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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북미 로봇 업체향 납품 가시화로 멀티플 리레이팅 예상: 디케이티는 북미 로봇 기업과 협업을 진행중이다. 향후 로봇 배터리 충전기를 납품할 예정으로, 올해 샘플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언론 보도를 참고하면, 북미 로봇 기업의 경우 생산 목표를 공격적으로 설정하고 있어 실제 생산이 시작될 경우 디케이티 또한 유의미한 매출 성장 구간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명한 멀티플 리레이팅 요인으로 판단한다. 2. 전방산업의 확장으로 체질 개선 본격화: 디케이티는 스마트폰 산업에 종속되며 산업이 정체기에 진입함에 따라 실적 또한 성장이 제한되어왔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정체되었던 실적이 다시금 성장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1) IT 디바이스의 확장, 2) 전장 산업으로의 산업의 확대, 3) 로봇 배터리 충전기 납품 등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우선 북미 고객사의 태블릿 및 노트북에 OLED 채택이 확정되며 스마트폰 외 IT 디바이스에서의 매출 성장이 시작될 예정이다. 전장의 경우 국내 완성차 업체가 OLED 패널 도입을 확정함에 따라 첫 매출 발생이 예정되어 있고, 2027년에는 북미 최대 전기차 업체의 OLED 패널 도입 예정으로 추가 매출처 확보 가능성도 높은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북미 로봇 기업 B사 향 배터리 충전기 납품 또한 올해 샘플 매출을 시작으로 구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3. 정체되었던 실적 성장은 2026년을 기점으로 턴어라운드: 디케이티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249억원(+23.3% YoY), 영업이익 271억원(+27.8% YoY)으로 정체되었던 실적 성장이 재개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의 핵심은 1)새로운 전방산업의 추가, 2)로봇 신사업 본격화이다. 더불어, 신사업 첫 해인 2026년보다는 발주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2027년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실적의 턴어라운드와 멀티플 리레이팅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구간으로 보이며, 즉, 디케이티에 대한 중장기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