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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1Q26 호실적으로 확인된 구조적인 펀더멘털 개선: 디케이티의 1Q26 실적은 매출액 1156억원(+34% YoY), 영업이익 88억원(+260% YoY)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되었다. 이러한 호실적은 1) 고객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는 지연되었으나 실제 판매량 호조세가 1Q26 매출에 반영, 2) 2024년부터 구축해 온 설비 자동화 라인이 고정비 감소와 수율 개선 효과를 창출하며 전반적인 호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수익성 측면에서 구조적인 고정비 개선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 펀더멘털 개선으로 판단된다. 2. 핵심 성장 동력인 신사업의 본격화로 중장기 실적 흐름은 긍정적: 디케이티의 핵심 성장동력은 1) 전장용 OLED, 2) IT OLED, 3) 로보틱스 사업이다. 4) 여기에 더해 하반기부터는 국내 배터리 3社에 ESS BMS가 모두 공급되기 시작하며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전장용 OLED는 이미 국내 완성차향 납품이 시작됐고, 북미 전기차 업체향 납품은 연내 시작, 2027년 온기 반영될 전망이다. 더불어 글로벌 완성차 업체 3개와 전기차 업체 1개를 추가 고객으로 확보하는데 성공해 2027년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로보틱스의 경우에는 POC 단계이긴 하나 이미 충전 모듈 2,000개 가량을 납품중이다. 양산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아이템은 다르지만 국내와 북미 소재 로봇 기업 각각 1곳을 추가 고객으로 확보하는데 성공해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그림이다. 3.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디케이티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333억원(+25% YoY), 영업이익 319억원(+50% YoY)으로 기존 대비 추정치를 상향한다. 추정치 상향의 근거는 1Q26 호실적에서 확인된 고정비의 구조적인 개선과 신규 성장동력의 약진이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기업가치 또한 지속적인 재평가를 거칠 것으로 기대된다. |